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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만을 강조하는 공부는 절름발이식 공부 [붉은쇳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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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10-02 20:03, 조회 1,745, 댓글 0

본문


붉은쇳대 3권 내용중.. 



물질을 통한 영적 에너지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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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대체로 정신계에 있는 분들이 정신만을 강조하는데 이는 절름발이식 공부밖에 안됩니다. 
지금의 지구는 에너지가 심하게 혼탁해진 상태라 마음으로만 수행하긴 어렵습니다. 

이곳은 아직 3차원적인 물질에너지가 주된 환경으로 지구 자체가 4차원 이상의 에너지로 상승되기 
전까지는 물질로 대변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물질의 세계에서는 정신 에너지를 형상화한 형태가 있어야 실질적인 에너지 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런 에너지적 법칙을 알게 됐을 때 왜 ‘피라밋과 히란야’가 수련하는데 꼭 필요했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숙- “맞아요, 불교에서도 역대 조사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가사와 바릿대를 꼭 다음 후계자에게만 물려주잖아요.
 거기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 같아요.”

조문덕- “바로 알아보셨습니다. 그 안에는 아직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부만 밝히자면 에너지를 받기 위해서라고 할까요? 깨우침의 에너지가 담긴 선대의 자리를 물려줘 
정각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인도의 요기였던 ‘바바지’나 ‘시바신’ 의 그림을 보면 
호랑이 가죽을 밑에 깔고 앉아계십니다. 깨우친 분들이 왜 그런 도구가 필요했겠습니까?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 좀 이상하긴 합니다.”

  도영- “카발라 카발라  책을 보면 모세의 형이었던 아론의 형상이 나오는데요, 가만히 봤더니 
아론의 가슴에 커다란 흉패가 걸려 있는 거예요. 12부족을 상징하는 12가지의 보석들 을 상징적으로 
붙인 사각 형태들이었지만 여기엔 단순한 상징물이 아닌 뭔가 알 수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뭐랄까‥ 단순한 상징물이 아닌 부족을 통합하기 위한 어떤 힘이나 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증폭시켜주는 기제품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조문덕- “좋습니다, 한 가지를 찾아냈군요.”

  도영- “맞아요? 제 생각이 맞았단 말이지요? 우아… 역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에는 무언가 
숨어 있다는 증거예요. 음… 아, 그렇다. 원장님, 또 있어요. 절도요, 부처님의 옆에 그려져 있는 
보살님들의 옷차림을 보면 하나같이 아름다운 보석과 매듭들이 걸려 있거든요?”

  신애- “그렇죠, 그게 다 천상세계의 영화로움을 상징하는 거예요. 
깨우치신 분들이나 선녀들이 사는 세상은 사방 군데가 빛 천지거든요. 보석 같은 거 그곳에선 
일상적인 것이고 금은보화가 넘쳐나 길거리에 있는 돌과 같아요. 그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보살들이 귀한 신분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상징적으로 그렇게 그렸을 거예요.”

  도영- “그래요? 그거 참 이상하네요, 깨달음을 구하는 보살님들이 왜 그런 사치를 하셨을까요? 
하늘에서 선녀들이 꽃잎을 뿌려줘도 욕심이 없어 몸에 달라붙지 않았던 대보살님들께서 자신들의 
영화로움을 자랑하려고 사실은 보석을 탐냈다? 이건 뭔가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욕심 때문에 착용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필요했던 도구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도 히란야처럼 기를 증폭하기 위한 어떤 도구가 아니었나 싶어요. 
제 생각이 맞나요, 원장님?”


현숙- “어머나… 저도 그게 의문이었는데 사범님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조문덕- “딩동댕, 바로 보셨습니다. 가끔 사극을 보면 벼슬아치들이나 신분이 높은 무관들, 
장군들의 이마에 보석이 붙어 있지요? 어떨 때는 히란야가 그대로 그려져 있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극들을 보면서 왜 그런 복장을 했는지 궁금했던 적이 없었습니까?  
그게 다 송과체를 계발하고 정신 에너지를 증폭하기 위한 수단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의미가 퇴색되어 잊어버렸지만 우리 조상님들은 대단한 초능력자들이셨습니다. 
무협지나 역사서를 보면 장수가 휘두른 칼에 적병들이 추풍낙엽같이 쓰러졌다는 묘사들이 나오지요? 
이것은 절대로 재미있으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정말 그랬어요. 한번 칼을 휘두르면 
칼에 맞아 죽는 것이 아니라 칼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기(劍氣)에 의해 이미 숨통이 끊어지고 했답니다. 
물질이 아니라 기의 싸움이었던 겁니다.

그들의 영적인 에너지를 계발하고 물질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인체의 차크라 부위에 영적인 
상징물들(히란야, 태극)을 비밀스럽게 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보석을 집어넣어 자신의 에너지를 증폭시킨 겁니다.

(이후 내용은 붉은쇳대3권을 참고해 주세요)